[연예팀] 홍록기의 11세 연하 아내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12월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홍록기의 알콩달콩한 신혼생활과 일상생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도중 11살 미모의 모델 출신 홍록기 아내가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홍록기 아내 김아린은 모델 출신답게 8등신 몸매와 함께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홍록이는 이런 아내를 두고 “아직도 애기같다”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홍록기는 결혼 1주년을 맞이해 김아린에게 열어준 이벤트를 공개했다. 그 과정에서 “결혼 전 보다 결혼 후 자유로운 생활을 하는 건 아내 김아린”이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홍록기 아내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록기 아내, 모델출신 답네” “홍록기 아내, 11살 연하라니 능력자” “홍록기 아내, 둘이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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