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유니크함을 추구하는 색조 화장품 브랜드로 뷰티족 사이에서 인기인 컬러니크가 눈이 뿌예지는 현상 없이 클렌징이 가능한 ‘컬러니크 젠틀 클렌징오일’을 새롭게 출시했다.
보습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옥수수 오일을 주성분으로 사용하여 건조한 겨울철에도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한 세안이 가능하다. 여기에 모방할 수 없는 컬러니크만의 황금비율로 배합한 성분들로 아무리 짙은 메이크업이라도 자극 없이 클렌징 할 수 있도록 했다.
젠틀 클렌징오일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점은 클렌징오일을 사용하는 여성들이 흔히 호소하는 불편함을 개선해 편의성을 크게 강화했다는 것이다.
클렌징오일의 가장 큰 불편함이었던 유화 과정의 기름막으로 인해 눈이 뿌옇게 되는 현상을 최소화시킨 것은 물론 불필요한 눌림을 막아주는 안전용기 디자인으로 더욱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컬러니크는 젠틀 클렌징오일의 구입을 망설이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불만족 시 2주 이내라면 이유를 묻지 않고 100% 환불해주는 제도를 실시하며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컬러니크는 젠틀 클렌징오일 출시를 맞아 컬러니크는 선착순 500명의 구매 고객에게 젤 아이라이너를 증정한다. 또한 12월15일까지 포토 후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젠틀 클렌징오일 정품을 하나 더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진출처: 컬러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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