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속옷실종 패션, 가슴 라인이 그대로…'경악'

입력 2013-12-05 13:55  


이파니 의상

방송인 이파니의 과거 파격 의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이파니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이파니는 속옷만 입은 채 속이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

이파니는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 연극 '가자 장미여관으로' 등 활발한 활동을 하며 앨범까지 내 다양한 분야의 매력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이파니는 최근 방송에서 "다이어트 비결은 오일 마사지"라고 밝혔다. 이어 "엉덩이나 가슴이 처지면 항상 옷 다 벗고 춤추면서 마사지를 한다. 살도 빠지고 몸매 탄력이 생긴다"고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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