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회장 특수관계자 30만주 주식담보 해제

입력 2013-12-05 17:02  

[ 이민하 기자 ] 구자열 LS 대표이사 회장은 특수관계자인 구자엽 LS전선 대표이사 회장과 우리은행이 맺은 LS 주식 30만주의 담보설정이 해제됐다고 5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우리은행과 담보대출을 맺은 특수관계자는 구자홍(30만주), 구자명(30만주), 구자철(25만2790주) 등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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