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차 회의에는 안 의원과 박호군 윤장현 김효석 이계안 새정추 공동위원장, 송호창 소통위원장 등이 참석해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실무팀 구성 등을 주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새정추 대변인을 맡은 금태섭 변호사는 "구체적인 의제를 정해놓지는 않았지만 처음 모이는 자리인 만큼 앞으로 어떤 일을 할지 논의하게 될 것" 이라며 "앞으로의 방향과 조직 구성에 관한 이야기도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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