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9일 서비스를 시작한 '삼국세력전'은 1서버 '정의의 전장으로'와 2서버 '명예의 전장으로'를 통하여 '진짜 삼국지 같은 삼국지게임'이라는 느낌을 유저들에게 확실히 각인 시켰으며, 꾸준하게 유저 친화적인 운영과 과금정책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즐겁게 게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유저들에게 전략과 전술로 승리하는 재미를 제공 해왔다. 오픈 이후로 꾸준하게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진정한 삼국지 게임', '매 서버마다 꼭 다시하게 되는 마력의 게임'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세번째 서버 '영광의 전장으로'를 오픈 하였다. 3서버 또한 데이터가 모두 초기화되어 신규 유저들도 기존 유저와 별반 차이 없이 평등하게 시작할 수 있다.
3서버 '영광의 전장으로'는 삼국지 연의에서 아쉽게 사망하거나, 모략으로 사망한 여몽, 위연, 장합, 육손을 중심으로 한 세력전이 펼처진다. 각 세력마다 특색있는 세력기술과 시작 지점의 차이를 이용하여 해당 세력만의 전략과 전술을 구성할 수 있으며,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무작위 세력 선택시 보상을 높이는 등의 업데이트를 실시하였다.
한편 '삼국세력전'은 제 3서버 '영광의 전장으로'의 오픈을 기념해 게임 내 각종 고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은게임의 유병현 대표는 '삼국세력전의 1서버와 2서버를 플레이 해주신 유저분들께 감사드리며, 3서버에서는 좀 더 전략적이고 전술적인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삼국세력전'의 게임 및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국세력전' 공식 홈페이지(www.3w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삼국 세력전', 오픈 기념 이벤트 쉴틈없이 쏜다!
진짜 삼국지 게임, '삼국세력전' 9일 열렸다!
유병현 대표 '삼국세력전은 가장 삼국지다운 게임'
'삼국세력전', 입소문 타고 꾸준한 상승세
삼세 vs 삼품! 삼국지, 세 번 읽을 수 없다면 게임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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