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배우 바다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카르멘' 미디어콜을 마치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카르멘'은 자유로운 영혼 카르멘을 둘러싼 네 남녀의 지독하고 강렬한 사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내년 2월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이날 미디어콜에는 바다, 류정한, 신성록, 임혜영, 최수형, 에녹 등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