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글러브 홍수아, 가슴라인과 각선미 드러나는 수위 높은 노출 감행 ‘아찔’

입력 2013-12-10 19:42  


‘골든 글러브 홍수아’

[연예팀] 배우 홍수아가 '2013 CJ 마구마구 일구상(골든글러브) 시상식' 의상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몸매 종결자 홍수아’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와는 풍성한 가슴라인과 매끈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수위 높은 노출을 감행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휘어잡았다. 특히 몽환적인 표정으로 고혹적이면서도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선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이 사진은 홍수아가 지난해 6월 남성 잡지 에스콰이어와 함께 작업한 화보 중 일부.

‘홍수아 섹시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골든글러브 홍수아 과연 몸매 종결자답네” “골든글러브 홍수아 바비 인형 외모에 뛰어난 몸매까지? 부족한 게 뭐야” “골든글러브 홍수아 아름답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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