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순수의 시대'
[연예팀] 배우 강한나가 '한국판 색계'로 불리는 '순수의 시대'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파격 드레스 노출이 새삼 화제다.
강한나는 지난 11월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엉덩이골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스루 의상 안으로 등과 엉덩이 라인이 상당 부분 노출돼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순수의 시대’ 강한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순수의 시대 강한나, 몸매 아찔하네” “순수의 시대 강한나, 드레스 노출 너무 심한 거 아니야?” “순수의 시대 강한나, 몸매 클래스가 다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Wstar DB)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효린 B컷, 탄력 넘치는 구리빛 각선미 노출 ‘우월해’
▶ 이수정, 상의 벗어던진 채 가슴 움켜쥐고 ‘파격 노출’ 아찔하네
▶ 수지 JYP 계약기간, 2017년 3월 31일까지…소녀 가장 계속되나?
▶ 골든 글러브 홍수아, 가슴라인과 각선미 드러나는 수위 높은 노출 감행 ‘아찔’
▶ [포토] 전도연 '시선 사로잡는 스테인드 글라스 원피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