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텍 서울 아트쇼 2013가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막했다. 200여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15일까지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특히 중소기업들이 신진작가들의 작품제작과정에 참여해 기업과 예술이 협동의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이 전시작품을 보고 있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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