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12월 만기는 연말 배당 매력, 스프레드 강세 등으로 긍정적이지만 최근 신흥국시장 매력도 저하로 시장 분위기가 좋지 못하다"며 "외국인 현물 매도세에 지난주부터 악화된 선물 베이시는 좀처럼 개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주부터 전날까지 프로그램 매매는 1조1000억원 매도 우위였다.
최 연구원은 "전날 투신이 3600계약의 매수 만기연장(롤오버)을 전개했으나 스프레드 하락을 막지 못했다"며 "다만 출회 가능한 차익잔고는 대부분 청산돼 차익거래 관련 부담은 약하다"고 분석했다. 또 "이날 동시만기일 이후 코스피 2000선 부근에서 매매 공방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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