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병원·헬스케어 대상] 신데렐라성형외과, 첨단 의료장비·의료진 협진…성형 만족도 '으뜸'

입력 2013-12-13 06:59  

성형외과 대상 - 신데렐라성형외과


[ 김형호 기자 ] 신데렐라 성형외과(대표원장 정종필·사진)가 성형외과 전체를 대표하는 명품병원에 뽑혔다. 2012년 고품질의 양악수술 부문 수상의 영광에 이어 2013년에는 최상의 서비스와 안전설비 첨단장비 등의 제반시설을 아우른 성형외과 분야의 ‘명품병원’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데렐라 병원 측은 환자 개개인의 얼굴에 숨어 있는 개성과 아름다움을 살려 독자적인 미를 찾아주는 얼굴 전체 성형 만족도를 향상시킨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것 같다고 했다.

정종필 원장은 “성형수술의 근본적인 목적은 질환의 치료를 통한 마음의 치료에 있다”며 “성형수술 후 빼어난 심미성 완성으로 자신감과 자존감이 회복되면서 환자가 점차 긍정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신데렐라 성형외과의 강점은 ‘국제표준에 부합한 무균시스템’과 분야별 ‘협진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유명 연예인의 주치의로 잘 알려진 정 원장을 필두로 구강악안면외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교정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각 분야 전문 의료진의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협진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환자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첨단 복합계측성형장비와 미연방규격(US FED, Standard 209D)에 맞춘 무균수술실도 확보하고 있다. 응급상황에 대비한 무정전시스템, 심장충격기, 산소호흡기 등의 첨단 장비를 보유해 환자의 안전한 수술을 책임지고 있다.

신데렐라 성형외과에서는 쌍꺼풀수술, 코 성형, 지방이식술과 같은 미용수술 외에 질환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재건수술 집도에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양악수술과 안면윤곽수술을 통해 부정교합, 안면비대칭, 돌출입, 주걱턱 등의 질환 치료와 외형 개선을 동시에 시도하고 있다. 또한 사고나 선천적으로 외형적 이상이 있는 경우에도 ‘힐링재건성형’을 통해 환자들에게 제2의 삶을 열어주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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