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산업협회는 조 단장이 평소 산업 발전을 위해 다방면의 활동을 펼쳤을 뿐아니라 올해 열린 포럼의 주제발표와 토론 등을 통해 "프로구단의 통합 마케팅 활성화 방안"이라는 참신한 소재를 발표, 관련 업계에 모범이된 점을 높이 평가해 시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일 열린 보고회 및 시상식에는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이홍석 한국스포츠산업협회장, 정철의 대한체육회 미래전략위원장 등 정부 및 유관기관은 물론 관련 업계 대표자와 교수, 전문가 등 50명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문화레저팀 hk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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