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임직원은 이날 사단 역사관에서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소개를 담은 동영상을 시청하고 병영 방문, 전차탑승, 장비관람 등을 통해 장병들의 노고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 사장은 “우리가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은 국가의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공사는 한결같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선 장병들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