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여성가족부 등과 함께 13일부터 1박2일 동안 경기 파주 출판단지 게스트하우스에서 저소득·다문화가정 가족 100여명을 초청해 가족캠프를 연다. 서진원 신한은행장(맨 뒷줄 왼쪽 세 번째부터)과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여성가족부 홍보대사인 채시라·김태욱 씨 부부 등이 캠프 참가자들과 트리를 장식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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