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120명을 대상으로 고미술과 현대미술에 담긴 숨은 ‘상징’을 찾아내고 다양한 표현 방법을 통해 새로운 상상력을 실현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금동여래입상을 비롯한 고미술과 이중섭 김창열, ‘영국 화단의 악동’ 데미안 허스트, ‘낙서 화가’ 장 미셸 바스키아 등의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상징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은 30일까지 홈페이지(www.leeum.org)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수강료는 30만원. (02)2014-6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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