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일가 소유 공매물건은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등 보석 108점(감정가 5800만원)과 까르띠에 100주년 한정판매 시계 4점(감정가 1000만원) 등 총 6800만원 규모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77건 포함돼 있다고 캠코 측은 설명했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보증금의 10%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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