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개그 콤비 조세호, 남창희가 개그가 아닌 음악으로 재능기부에 도전한다.
10월6일 ㈜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이하 레인보우브릿지)와 함께 게스트하우스프로젝트 1312호 ‘새마을주점’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좀 더 많은 이들에게 “현대인들이 고독함과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하자”라는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음원 수익의 일부는 기부 할 예정이다.
‘새마을주점’을 총 기획하고 프로듀싱한 레인보우브릿지 측은 “좋은 취지로 진행되는 일이니만큼 가창자들도 흔쾌히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라며 “음원 수익의 구체적인 기부 시점과 방법은 다방면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레인보우브릿지의 ‘게스트하우스 프로젝트’는 이번 ‘새마을 주점’에 이어 다른 가창자들도 모집하고 있다. 재미있고 다양한 분야의 음원 프로젝트로 앞으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레인보우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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