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여성기업인 전용산업단지가 조성된다. 부산시는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1단계 구역에 여성기업인 전용 산업단지를 9만5961㎡ 조성하고 여성기업 22곳과 입주계약 및 용지매매계약을 오는 23일 체결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연내 착공해 2016년 완공된다. 입주 업종은 금속제조업과 전자부품제조업, 의료·정밀·광학기기제조업, 전기장비제조업, 기타 기계·장비제조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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