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신예 F-35 100대 이상 늘리는 까닭은

입력 2013-12-18 10:14  


일본이 미국 최신예 스텔스기 F-35의 총 보유대수를 100대 이상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NHK가 18일 보도했다.

NHK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항공자위대 주력 전투기인 F-15 중 구형 100대를 신형 전투기로 교체하는 계획과 관련, 100대 가운데 대부분을 F-35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는 전날 각의(국무회의) 결정을 통해 앞으로 5년간의 방위력 운용 계획인 '중기 방위력정비계획'을 확정하면서 기존 F-15기 중 구형 기종 100대에 대해 "능력이 높은 전투기로 대체하기 위한 검토를 실시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