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견미리 딸'
배우 견미리의 딸 이다인이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이다인은 17일 CJ E&M 드라마 '스무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다인은 화이트 컬러의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섰다. 견미리를 닮은 오똑한 콧날과 반듯한 이목구비, 은은하게 빛나는 얼굴이 조화를 이뤄 모태 미인임을 입증했다. 특히 매끈한 피부가 눈에 띄어 새로운 피부 미인 탄생을 예감하고 있다.
이다인은 이날 "가족들이 격려와 응원을 많이 해준다. 촬영할 때 떨지 않도록 해준다"고 전했다. 이어 언니인 이유비와 엄마인 견미리에 대한 질문에 "조언 보다는 격려와 응원을 많이 해주는 편이다. 제가 자신감을 갖고 촬영할 때 떨지 않도록 응원을 많이 해준다"라고 전했다.
이다인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인 견미리 딸, 이유비만큼 예쁘네”, “이다인 견미리 딸, 새로운 피부 미인 등극”, “이다인 견미리 딸, 이기광과의 호흡이 기대된다”, “이다인 견미리 딸, 눈매가 가수 핑클의 이진 성유리 닮은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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