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가전 브랜드 밀레가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전시장에서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냉장고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냉장고와 냉동고 각각 단일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이드 바이 사이드 형태로 연결 및 설치가 가능해 양문형 타입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라는 업체의 설명이다.
/ 연합뉴스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진정한 카사노바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