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가치 급등, 달러당 104엔 대 진입

입력 2013-12-19 06:30  

[ 최인한 기자 ]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의 양적완화 축소 결정으로 달러화 가치가 주요 통화에 대해 급등하고 있다.

19일 도쿄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4엔 오른 104.16엔까지 치솟았다. 앞서 뉴욕 외환시장에서도 엔·달러 환율은 103.68엔에 거래됐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진정한 카사노바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