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계란 먹방
배우 이연희가 제대로 망가졌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MBC '미스코리아'에서 오지영 역을 맡은 이연희는 캐릭터에 완벽 빙의돼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지영은 쉬는 시간도 없이 일하던 중 엘리베이터 안 CCTV 사각지대에 숨어 계란을 몰래 먹는다. 이 장면에서 이연희는 계란을 한 입에 넣고 급하게 씹어 먹어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깝게 했다.
이연희 계란 먹방에 네티즌들은 "이연희 계란 먹방 보기만 해도 텁텁", "이연희 계란 먹방, 연기 리얼하네", "이연희 계란 먹방 이해한다", "이연희 계란 먹방, 제대로 망가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진정한 카사노바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