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슈퍼히트’ 촬영장 깜짝 방문…돈스파이크에 의리 지켜

입력 2013-12-19 15: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연예팀] 그룹 엑소가 바쁜 연말 스케쥴에도 빛나는 의리를 뽐냈다. 

최근 엑소의 멤버 레이, 백현, 루한, 첸, 디오는 프로듀서 돈스파이크와의 우정을 지키기 위해 Mnet ‘슈퍼히트’ 최종회 녹화 현장에 깜짝 등장, 감동의 축하무대를 선보여 훈훈한 화제가 됐다.

이날 촬영은 ‘슈퍼히트’가 기다려 온 단 하나의 히트송을 선정하는 자리로, 설렘과 기대감 속에 신예작곡가들의 완성된 곡을 기다리던 약 300여명의 히트평가단은 예상치 못한 엑소의 등장에 열광했다.

이날 엑소의 특별한 방문은 ‘슈퍼히트’의 히트 프로듀서로 활약중인 돈스파이크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전격 추진됐다는 후문이다.

엑소는 “이번에 ‘12월의 기적’을 편곡한 작곡가 돈스파이크의 레이블을 응원하러 왔다”고 밝히며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엑소와 돈스파이크의 우정이 빛나는 특별한 무대는 12월20일 오후 11시 Mnet ‘슈퍼히트’ 마지막회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CJ E&M)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택시’ 주원 깜짝 고백…“베드신은 아직 생각없다”

▶ 김성령 링거 셀카 "또 컨디션 안 좋아" 수척해진 모습
▶ 김원준 집공개, 추억의 물품들이 그대로…‘추억이 새록새록’
▶ 김창렬, 아내의 진심 어린 편지에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울컥
▶ [포토] 고수, 너무나 예의바른 '고비드'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