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에는 고객 서비스를 위한 금융프라자를 마련한다. KDB생명 한 관계자는 “서울 본사와 영업 점포 인원 1000여명이 입주할 예정”이라며 “분산돼 있던 영업 조직을 한 곳으로 모아 영업력을 집중하고 본사와 영업조직간 시너지를 극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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