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그룹은 차광렬 그룹 총괄회장(사진)이 최근 일본에서 열린 제9차 환태평양불임학회에서 차기 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학회는 2년마다 한국 일본 미국 등에서 나온 불임·생식의학 분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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