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화이트 플로럴 계열의 향수로 시트러스 향기로 시작해 화이트 프리지아, 머스크, 앰버 등의 순서로 마무리된다. 향수병 디자인은 핑크빛 프리지아 꽃 봉오리를 형상화했다.
더페이스샵 측은 "20대 여성의 싱그럽고 풋풋한 매력과 사랑에 빠진 여성의 로맨틱한 감성을 향기로 표현했다"며 "향기연구소 '센베리퍼퓸하우스'와 프랑스 조향사의 협업을 통해 순수한 사랑스러움을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용량은 40ml이며 2만8900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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