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달의 발견-윤하’ 공연에 방송인 유병권이 진행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달의 발견’은 2013년 12월로 5회를 맞은 아티스트 후원 프로그램이다. 매달 말 유스트림과 올레스퀘어가 함께 의미있는 아티스트를 선정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12월의 아티스트로는 가수 윤하가 선정돼 팬들과 의미있는 만남을 가졌다.
유병권의 사회로 시작된 ‘이달의 발견-윤하’는 ‘파이어웍스(fireworks)’, ‘없어’,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등 윤하의 미니 공연으로 분위기가 깊어갔다. 뿐만 아니라 윤하와 팬들이 직접 소통하는 친밀한 자리도 가지며 즐겁게 진행됐다.
한편 ‘이달의 발견’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청각 장애 아동을 지원하는 소리 찾기 사업에 기부된다. (사진제공: JG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