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스마트폰 사용자가 보안영역과 같은 특정 지역으로 들어가고자 할 경우 입구에서 이중보안 기반의 보안 프로그램이 실행되도록 하는 것"이라며 "스마트폰의 특정 기능을 원격 통제할 뿐만 아니라 보안 프로그램의 실행 중지나 삭세 시도까지 통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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