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한동대 로스쿨 학생들이 휴식처가 없는 임신여성들을 지원하고자 경북 포항에 설립한 지원단체인 '여성소망센터'를 돕기 위해 모금함을 설치했다.
기부자들은 화분 조형물 위에 비치된 희망과 나눔을 상징하는 하트 모양 풍선을 하나씩 가지고 갈 수 있다. 이들이 나눔의 풍선을 사무실에 비치해 주변 동료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도록 조치했다고 흥국생명 측은 전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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