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 www.wemakeprice.com)가 스테이크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죠인쉐프뉴욕’(대표 조병무, http://www.choinnewyork.kr)과 단독으로 업무제휴 협약(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위메프는 ‘조인쉐프뉴욕’과 업무 제휴를 기념해 신제품 ‘보스턴 벗 스테이크’와 ‘빅 아이 립 스테이크’를 최대 52% 할인 판매한다. 보스턴 벗 스테이크와 음료 세트는 시중가보다 52% 저렴한 6600원에 판매하고 빅 아이 립 스테이크와 음료 세트를 40% 할인된 1만5500원에 선보인다.
‘조인쉐프뉴욕’ 이용권은 오는 31일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구입한 이용권은 서울, 경기는 물론 충청과 경상 지역을 포함한 전국 27개 매장에서 내년 2월 16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07년 설립된 죠인쉐프뉴욕은 해외에 로열티를 주지 않는 국내 최초의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수석 조리사인 쇼이치씨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에서 쉐프로 근무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세계적인 레스토랑 전문 안내서 '미슐랭 가이드'가 최고로 평가하는 별 세 개짜리 레스토랑 중 하나인 모나코 `루이 XV`에서 셰프로 일한 경험이 있다.
‘조인쉐프뉴욕’ 이용권의 사용 가능 매장 및 자세한 사항은 위메프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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