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성시경이 신문배달 경험을 털어놔 화제다.
12월27일 방송될 JTBC ‘마녀사냥’에서 성시경이 과거 신문배달 했던 경험을 털어 놓는다.
‘마녀사냥’ 1부 코너 ‘그린라이트를 켜줘’에서 ‘마트 쌀 코너 총각의 마음이 궁금한 유자차 시식 아르바이트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에 4MC들이 각자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털어놓은 것.
제작진에 따르면 이에 성시경은 “오작동으로 인해 엘리베이터에 갇힐 뻔 했다. 문이 열렸는데 벽이더라, 너무 무서웠다”며 신문 배달 아르바이트 당시 기억을 회상했다.
또한 신문 배달 했던 이유가 ‘오토바이를 사기 위해서’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성시경의 신문배달 이야기는 오는 27일 오후 10시55분 ‘마녀사냥’에서 방송된다.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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