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보영이 ‘신의 선물-14일’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다.
12월27일 이보영 소속사 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보영이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이보영은 신혼여행을 마치고 휴식 중에 있으며, 오는 31일 방송될 SBS 연기대상 MC를 준비하고 있다”며 근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편 ‘신의 선물-14일’은 자식을 잃은 엄마가 과거로 돌아가 자식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타임슬립 드라마로 내년 2월 중 방송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송강호 눈물, ‘변호인’ 깜짝 무대인사 중 눈물보여
▶ 디바 이민경 결혼 임신 5개월, ‘아기 엄마 된답니다’
▶ 웹툰 연애혁명 232 작가, 아이돌 움짤 묘사 ‘실감나’
▶ 문메이슨 산타 삼형제, 깜찍한 미소로 크리스마스 인사
▶ [포토] 최강창민 '항상 제 옆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큰 힘!'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