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천이슬이 생애 첫 패션화보에 도전했다.
제이워크의 ‘애써’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을 시작으로 배우활동에 박차를 가한 천이슬은 최근 진행한 패션화보를 통해 의외의 매력을 뽐냈다. “양파 같은 여자가 되고 싶어요”라는 그의 말처럼 두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반전 매력을 자아낸 것.
이날 천이슬은 민트와 그레이의 컬러블록이 인상적인 걸리쉬룩부터 블랙앤화이트의 페미닌룩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했다. 첫 패션화보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한 자신감으로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한편 천이슬은 양상국과 함께 12월28일 KBS ‘인간의 조건’에 출연할 예정이다.
주얼리: 리치봉
백: 폴스부띠끄
시계: 베카앤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fashion@wstarnews.com
▶ ‘식샤를 합시다’ 윤소희, 핑크 포인트 지갑 어디꺼?
▶ 요즘 가장 HOT한 男 배우들의 시사회 스타일링 모아보기
▶ 연말연시, 스타일별 ‘파티 여신’ 되는 주얼리 스타일링 Tip!
▶ ‘바이가미(BYGAMI)’ 2014 S/S 주얼리 트렌드 제시
▶ 89라인 동갑내기 스타 ‘김우빈-이종석’ 스타일 전격비교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