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개팔자 - Dog's Lot

입력 2013-12-29 21:14   수정 2013-12-30 04:32

There were three dogs at the vet talking to each other when one said, “I chewed up all my master’s shoes, and that’s why I’m here.” The next dog said, “I peed on my master’s $1,000 rug.” The next dog then said, “My master is a female and she likes to clean house in the nude. The other day when she bent over to pick up something I was so fascinated by her beautiful buttocks I jumped on her to do it.” “And that’s why you’re here?” asked the other dogs. “No, I’m getting my nails clipped.”

동물병원에서 개 세 마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난 우리 집 주인 신발을 씹어서 결딴내버렸어. 그래서 여기 오게 된 거야.” 한 마리가 이렇게 말하자 다른 개가 말을 이어갔다. “난 우리 주인의 1000달러짜리 카펫에 오줌을 눴지 뭐야.” 그러자 세 번째 개가 말했다. “우리 집 주인은 여자인데 집 청소를 할 때면 옷을 홀랑 벗는 거 있지. 엊그젠 뭔가를 집으려고 허리를 굽히는데 그 궁둥이가 어찌나 예쁜지 그만 거기 뛰어올라 일을 치렀지 뭐야.” “그러니까 그 때문에 여기 오게 된 거로구나?” 다른 두 마리가 물었다. “아냐, 난 발톱을 깎으려고 온 거야.”

*vet:수의사 *pee:[구어]오줌누다 *buttocks:궁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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