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명 女배우, 22살 연상의 남편과 이혼 충격

입력 2013-12-30 02:47  

일본 유명 영화배우 겸 가수 사와지리 에리카(27)가 22살 연상의 남편과 이혼했다.

일본 스포츠 연예매체 닛칸스포츠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사와지리 에리카 이혼 소식을 보도했다.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지난 26일 타카시로 츠요시(49)는 도내 구청에 홀로 방문, 위자료는 서로 없다는 내용의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

닛칸스포츠는 "사와지리 에리카가 이혼 후 가진 공식 석상에서 '지금까지 소란을 피웠다, 심기일전해 열심히 일 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1월 22세 연상의 타카시로 츠요시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연예인 김종국 집에서 뭐하나 봤더니...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 매매 프로그램 인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