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배우 박보영이 30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피 끓는 청춘'(감독 이연우, 제작 담소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박보영, 이종석, 이세영, 김영광 등이 출연하는 '피 끓는 청춘'은 1982년 충청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네 남녀의 불타는 청춘 로맨스를 다룬 영화로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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