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바르네(대표이사 유광호)가 연말을 맞이하여, 인천시 동구 송현동에 위치한 ‘작은이의 무료급식소’에 쌀 20kg 10포대와 라면 15박스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3년 전 문을 연 작은이의 무료급식소는 지역 내 독거 노인과 기초수급자들에게 하루 세끼 식사를 제공하는 곳이다.
동기바르네 정진욱 부장은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게 돼 뿌듯하다”며, “지역사회기업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들을 돕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최초 수정액, 수정테이프, 풀테이프 전문 제조회사인 동기바르네는 불경기 속에서도 지난해 대비 5%의 매출 증진을 이뤘다.
▶연예인 김종국 집에서 뭐하나 봤더니...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 매매 프로그램 인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