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태연이 소속사 후배 엑소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월30일 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루한이, 타오 그리고 내 파트너 세훈이. 잘 생겼다. 멋지다. 엑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2013년 대세로 떠오른 그룹 엑소의 세 멤버 루한, 타오, 세훈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세 사람과 달리 태연은 손가락을 입술 위에 갖다 댄 채 귀여운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태연은 오랜만에 전한 근황임에도 한층 물 른 미모를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태연이 속한 걸그룹 소녀시대는 22일 경기도 일산에서 SM타운 위크 걸스제너레이션 ‘메르헨판타지(Marchen Fantasy)’를 개최해 많은 팬들과 호흡했다. (사진출처: 태연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동호 근황, 기섭과 여전한 우정 입증 “사랑한다”
▶ 이효리-다이나믹듀오, 섹시+화끈 콜라보 무대 ‘눈길’
▶ 최수종 루머심경 “괜찮다고 넘기려 해도 아이들이…”
▶ 유연석, 신촌 하숙집서 눈물콧물 흘리며 찍은 마지막 한 컷
▶ 공유 결혼관에 네티즌들 “연예계 4대 공공재…독거하세요” 폭소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