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키이스트 소속 배우들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12월30일 키이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배우 정려원, 주지훈, 김현중, 김수현, 홍수현, 소이현, 이현우 등 배우들이 릴레이 새해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013년 한 해 동안 그 어느 때보다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은 키이스트 소속 배우들의 새해 인사는 팬들에게 2014년을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정려원과 주지훈은 MBC ‘메디컬 탑팀’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현중은 오는 1월15일 첫 방송 되는 KBS2 ‘감격시대’의 촬영에 한창이며, 김수현은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한 SBS 드라마스페셜 ‘별에서 온 그대’로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홍수현은 MBC 주말극 ‘사랑해서 남주나’의 송미주를 통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으며, 소이현은 ‘별에서 온 그대’ 후속으로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 경호실 브레인 이차영을 통해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한편 키이스트 소속 배우들의 2014년 새해 인사 메시지가 담긴 영상은 키이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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