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윤아 열애, 데이트 차량 '레인지로버' 보니…능력 이 정도였어?

입력 2014-01-01 13:29   수정 2014-01-0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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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윤아 열애

이승기와 소녀시대 윤아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이들의 데이트 차량인 레인지로버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

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승기와 윤아가 지난해 9월부터 핑크빛 만남을 가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가 매번 자신의 차인 레인지로버를 몰고 윤아를 태워 데이트를 즐겼다.

랜드로버사 레인지로버는 최고급으로 꼽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1억7000만 원을 호가한다. 레인지로버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이르는 데 4초가 걸리지 않으며 최고 시속은 330km에 육박한다.

한편 이승기와 윤아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에 대해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중"이라며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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