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윤아 열애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소녀시대 윤아의 열애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열애설이 다시금 화제다.
윤아는 지난 12월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서인국, 택연 등 남자 연예인들과 있었던 스캔들에 대해 해명했다.
윤아는 택연 커플링 스캔들에 대해 "가족들하고 맞춘 반지인데 택연 오빠도 어머니가 주신 반지를 낀 것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윤아는 가수 겸 배우 서인국과도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두 사람은 우연히 같은 날 야구장에 방문했다. 이에 서인국은 "윤아가 야구장에 온 지 몰랐다. 그냥 반갑게 인사를 나눴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승기 윤아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승기 윤아 열애, 정말 예쁜 만남이네", "이승기 윤아 열애, 부럽다 부러워" ,"이승기 윤아 열애, 2014년 1호커플이구나", "이승기 윤아 열애, 오래 만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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