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솔솔~’ 그레이멜린 퍼퓸핸드크림 출시

입력 2014-01-02 11:40  


[뷰티팀] 천연유래 화장품 그레이멜린이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퍼퓸핸드크림’을 새롭게 선보인다.

여성들은 핸드크림을 고를 때 보습력만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고유의 향이다. 성분은 봐도 모르는 이들이라도 뚜껑을 열어 향을 확인해보고 자신의 마음에 안드는 경우 구매욕구가 떨어지기 마련. 반면 향이 좋으면 일단 사고 봤던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

이러한 여성들의 섬세한 감성을 만족시켜주기 위해 그레이멜린에서 퍼퓸핸드크림이 새롭게 출시됐다. 그레이멜린은 제품을 출시하기 전, 여성들의 성향을 끊임없이 연구하기로 유명한 브랜드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연예인 향수를 선정해 5가지 종류로 향기를 그대로 재현, 취향에 따라 고르면 오랫동안 손길에 머무는 은은한 향기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촉촉하고 산뜻한 발림으로 끈적임이 없으며 피부보습성분과 가장 유사한 호호바 성분이 보호막을 형성해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며 거친손에 장시간 수분을 공급해 보습을 유지시켜준다.

한편 그레이멜린은 스킨케어라인 뿐만 아니라 샤프라이너, 타투브로우 등 독특한 아이템으로 색조라인을 점차 넓혀가고 있으며 롤온퍼퓸, 향수섬유탈취제, 향초 등 향수라인 역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출처: 그레이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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