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사이 중국인 관광객이 대거 몰려들며 일약 글로벌 관광지로 부상한 제주도에 명품 숙박시설이 들어선다. 내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현대토지마을이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에 지상 8층, 2동 126실 규모로 건축 중인 제주 아크로뷰 호텔이 성황리 분양중 이다.
제주 아크로뷰 호텔이 들어서는 모슬포항은 제주 서남부를 대표하는 국가 항구로, 마라도와 가파도를 운항하는 정기 여객선 터미널이 있다. 특히 제주 아크로뷰 호텔 주변 5분 거리에 1조7천억원을 투자한 국제영어교육 도시가 위치해 있고 모슬포항 일대를 태마 관광지 및 어촌 복합공간 으로 조성하고 있어, 서남부 제주를 대표하는 중심 관광지로 발전하고 있다. 아울러 제주 방문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맞아 모슬포항 일대에는 그간 숙박시설이 부족하여 많은 관광객이 불편함 있었다.
제주 아크로뷰 호텔은 기존의 오피스텔과는 달리 고급 호텔 서비스를 도입하여 투자가치가 높은 레지던스 호텔로 안정적인 숙박영업이 가능하다. 모든 객실이 바다를 조망하고 있는데다 양도 양수가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제주 아크로뷰호텔 분양 관계자는 “안정된 운영을 위해 전용면적 27.23~28.63m2 의 소형평형 중심으로 구성했다”면서 “최근 저금리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는 만큼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소액 투자 대비 최고의 안정성을 지닌 수익형 상품” 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대정읍 모슬 지역은 늘 숙박시설이 부족해 전망 좋은 바닷가 숙박시설의 경우 1년치 예약이 완료될 만큼 공실률이 적다” 고 분위기를 전했다.
제주 아크로뷰 호텔 측은 확정수익 보장 제도 내걸었다, 분양가의 11.5%에 해당하는 금액을 5년간 매월 확정 지급하며 이후 1년 단위로 재계약을 갱신할 수 있다. 대출을 받을 경우 연 수익률이 15%에 이른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투자 수익의 계약자 특별 해택이 주어진다.
바닷가 호텔을 별장처럼, 연 15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왕복 항공권 4매 매년 무상 지급받는다. 제주도 전 지역 중 희망일 인원수 예약 시 골프 부킹을 받을 수 있다.
신청금 100만원을 먼저 내는 순으로 층수 호실을 선택 후 계약할 수 있으며, 미 계약시 신청금은 전액 환불해준다.현장 중심의 안정된 투자를 위해 제주 현장을 방문 시에는 직원의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또한 추가 해택도 얻을 수 있다.
문의) 1588-9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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