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진 기자 ] 다산네트웍스는 에스케이브로드밴드와 83억5000만원 규모의 IPTV용 스마트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6.1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