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키는 잦은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25세부터 35세 여성들을 위해 피부 속부터 단계별로 방어력을 높여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스킨케어 라인이라고 전했다.
복잡한 현대인의 생활 패턴 때문에 피부가 내·외적으로 잦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피부 저항력이 떨어지게 된다고 시세이도 측은 주장했다. 이부키의 핵심 기술인 '형상 기억 세포 기술(Shape Memorizing Cell Technology™)'은 세포가 건강하고 바르게 배열돼 트러블이 일어나지 않도록 저항력 강화를 돕는다는 설명이다.
이부키 라인은 최적의 세포 상태를 만드는 세 가지 단계인 '충분한 보습-불필요한 각질 제거-새로운 세포 지속적 생성'의 선순환을 위해 클렌저 2종과 소프너, 모이스춰라이저 3종, 아이크림 등 총 7종으로 구성돼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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