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배우 이아현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KBS 대하드라마 '정도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KBS1에서 5개월만에 부활한 사극 '정도전'은 나라와 문화를 만든 정치가이자 지식인 정도전(조재현)의 삶에 초점을 맞추면서 격동의 시기에 대의명분을 목숨보다 소중히 여겼던 진짜 정치가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조재현, 유동근, 박영규, 이아현, 이일화 등이 출연하는 '정도전'은 오는 4일 오후 9시50분 첫방송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