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크림, 식약처 기준 통과한 제품 사용해야

입력 2014-01-02 16:17  

플래스토세인 코리아, 1월 온라인 홈페이지 오픈



최근 미국산 가슴크림 및 보조식품을 국내로 밀반입해 불법 유통시킨 일당이 검거되며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들은 식약처에서 수입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을 국내 소비자들이 인터넷 주문한 것처럼 위장하여 들여왔다. 이렇게 해서 세관신고 절차를 통과한 제품들을 인터넷을 통해 국내에 유통시켰다.

따라서 가슴크림이나 보조식품을 구매할 경우 꼼꼼히 따져보아야 소비자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식약처로부터 정식 판매 허가를 받았는지는 확인해야 한다. 그 뒤에 과학적으로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되었는지, 어떤 원리로 가슴을 키우는지,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아왔는지 등을 살펴보면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다.

이러한 면에서 ‘플래스토세인’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가슴크림이라고 볼 수 있다. 가슴 커지는 방법 중 하나인 플래스토세인은 1945년 최초로 개발돼 전 세계 26개국 여성들로부터 애용되었다. 세계적인 모델들과 태국왕실에서 애용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플래스토세인의 효능은 벨기에 보건복지부가 인정했으며, Mahidol 대학교에서 진행된 연구에서도 안전성과 기능성을 입증받았다. 이처럼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했기에 플래스토세인은 68년 동안 가슴 키우는 크림, 가슴 커지는 크림, 가슴 탄력 크림으로서 사랑 받을 수 있었다.

플래스토세인은 기능에 따라 총 여섯 가지로 나뉜다. 가슴을 키워주는 포뮬라1 세 종류, 가슴에 탄력을 주는 포뮬라2 세 종류 가운데 가슴 유형과 사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100% 천연재료를 주 성분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플래스토세인 포뮬라1의 주성분은 천연원료인 트리티쿰 유포(Triticum Vulgare)에 함유된 폴리페놀(Polyphenol)과 플라보노이드(Flavonoid)다. 이 성분들이 가슴의 생리활성화를 유도하고,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노화를 방지한다. 결과적으로 혈액순환이 개선되어 가슴이 커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플래스토세인 포뮬라2에는 호스테일(Equisetum Arvense)에 함유된 오가닉 실리콘(Organic Silicon)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가슴 피부조직 내의 콜라겐 교차결합을 조절하고, 연결조직의 구조와 골격을 개선하여 가슴을 지탱하는 쿠퍼인대와 피부조직에 영양을 공급한다. 이를 통해 가슴 본연의 건강한 사이클을 찾아준다. 지방 증식이나 호르몬 과다분비를 통해 가슴을 키우는 것이 아닌, 건강한 방법으로 자연스러운 결과를 이끌어낸다.

플래스토세인은 정식수입업체인 케이앤컴퍼니(K&Company)에서 들여오며, 한국 식약처와 의약품수출입협회의 기준을 통과한 정식통관제품이다. 지금까지는 해외 BOOTS와 WATSONS 등 글로벌 드럭스토어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다.

더 다양한 고객들에게 판매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플래스토세인 코리아는 1월 한국공식쇼핑몰을 오픈했다. 오픈 기념으로 제품 1개를 구매하면 똑같은 제품 1개를 50% 가격에 판매하는 Buy Get 1 50% 행사도 진행한다. 플래스토세인은 유방암 예방 핑크리본 캠페인에도 앞장서고 있다.

플래스토세인 코리아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슴관리 문화에 동참할 대리점을 모집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플래스토세인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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