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나 기자 ] 제이웨이는 최대주주인 김병건씨가 유상증자 참여로 보유 주식수를 527만7653주(지분 21.95%)로 늘렸다고 3일 공시했다. 김 씨는 기존 427만4653주(19.22%)를 갖고 있었으며 신주100만3000주를 배정 받았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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